김과장이 아쉽게 끝나고,
다음주부터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바로 권상우, 최강희 주연의 '추리의 여왕'인데요.
김과장이 벌써 끝난다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
사임당: 빛의 일기에 밀려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좋은 컨텐츠는 언제 어디서든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바빠 김과장의 포상 휴가도 떠나지 못하는 남궁민씨에게 잠시 묵념.
어쨌든 새로운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첫 방송은 2017년 4월 5일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제작사는 에이스토리, 극본은 이성민 작가입니다.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인해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 드라마라고 하네요.
추리 드라마라...
과연 어떻게 풀어갈까요?
기획의도를 먼저 살펴봐야겠죠?
기획의도는
우리는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추리를 한다.
김 대리의 무릎이 튀어나온 바지와 돼지기름 냄새가 수상한 박 과장은
그가 영업을 다녀온 게 아니라 중국집에서 화투를 치고 왔음을 순간적으로 알아챈다.
누군가의 눈치를 많이 살피는 사람일수록 추리의 감각은 더욱 날카로워진다.
시시콜콜 간섭하는 시어머니를 모시는 설옥 같은 며느리라면 말이다.
호기심 많고 약간의 허당기도 있지만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설옥.
명확한 목표가 있어 경찰을 꿈꿨지만,
일찌감치 결혼을 해버린 탓에 그 꿈은 살짝 뒤로 미뤄진 상황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일상에서 탈출할 기회가 찾아온다.
우연히 근처 파출소 홍 소장을 도와 이런저런 사건을 해결하면서
설옥은 점점 말 못할 보람과 살 떨리는 스릴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런데 웬걸, 이번 사건은 뭔가 이상하다.
범인이 오히려 나를 잡으러 달려온다.
“으아아악.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거지??!!”
마약 탐지견 완승과의 악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라고 합니다.
이제 등장인물을 알아볼까요?
유설옥 역을 맡은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 최강희.
경찰의 굼을 포기하지 못하는 결혼 8년차, 강력한 추리의 여왕 역할이네요.
하완승 역할을 맡은 권상우씨.
서동서 폭력 2팀 형사로서 직감과 본능으로 승부하는 통칭 마약 탐지견 역할로 등장하네요.
재수없는 검사의 아내인 유설옥 역의 최강희와 계속 엮이게 됩니다.
이원근씨가 맡은 신출내기 파출소장 홍준오 역할입니다.
기획안 작성의 달인으로 등장해, 사건을 벌이는 계기를 만드는 것 같네요.
신현빈씨가 맡은 정지원 역할입니다.
지성과 미모를 갖춘 대형 로펌의 변호사이고 완승과 결혼하해 로펌의 후계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진 역할이네요.
김현숙씨도 최강희의 배역인 설옥의 친구로 등장하구요.
윤희석씨도 검사로 등장합니다.
그 외에도
전수진씨가 시누이로,
박준금씨가 시어머니로 나오네요. 잘 어울리심. ㅎㅎ
완승의 주변에는
안길강씨가 팀장으로,
김민재씨가 동료 형사로
장광씨가 권상우의 아버지이자 로펌 대표로
=
양익준씨가 조폭 두목으로 등장하네요.
제작진은 이렇습니다.
과연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에 이어 시청률 대박을 칠 수 있을까요?